25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롯데의 4회초 선두타자 호세의 타구 때 두산 좌익수 최경환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는 최경환과 1루로 달리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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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5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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