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을 범하는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6.04.25 21: 40

25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롯데의 4회초 1사 2루서 강민호가 헛스위한 볼을 두산 포수 홍성흔이 놓치고 있다.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이 된 뒤 강민호가 1루서 살아 1사 1, 3루가 됐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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