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들어와서 결승점을 뽑는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6.04.25 22: 29

25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두산의 8회말 2사 만루서 최경환이 롯데 투수 이정민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3루 주자 안경현이 홈인하며 재역전 결승점을 뽑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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