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두산의 8회말 2사 만루서 최경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낸 뒤 발 보호대를 푸는 동안 3루 주자 안경현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최경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하는 안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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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5 2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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