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두산의 8회말 2사 1,2루서 롯데 이왕기의 투구가 고영민의 몸으로 날아가고 있다. 고영민은 공에 오른 손을 맞고 출루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고영민,'이건 도저히 못피하겠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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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5 2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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