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 지난해 축구선수 수입 세계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4.26 07: 40

'외계인' 호나우디뉴(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은 호나우디뉴가 지난해 연봉 850만 유로(약 100억 원)를 포함해 모두 2300만 유로(약 269억 원)를 벌어들여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축구선수로 조사됐다고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04년에 2500만 유로(약 293억 원)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던 잉글랜드 대표팀의 '캡틴' 데이빗 베컴(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은 700만 유로가 하락한 1800만 유로(약 211억 원)로 호나우디뉴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베컴의 팀 동료인 호나우두가 1740만 유로(약 204억 원)로 3위를 기록했고 웨인 루니(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연봉 520만 유로(약 61억 원)를 포함해 모두 1610만 유로(약 188억 원)를 벌어들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했다.
또 크리스티안 비에리(프랑스 AS 모나코)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이탈리아 유벤투스) 프랑크 람파드(잉글랜드 첼시) 티에리 앙리(잉글랜드 아스날) 존 테리(첼시)가 10위 안에 들었고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올리버 칸은 910만 유로(약 107억 원)로 골키퍼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2위에 올랐다.
한편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1090만 유로(약 128억 원)의 수입을 기록해 690만 유로(약 81억 원)의 스벤 고락 에릭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감독이 됐다.
■ 전세계 축구선수 수입 20걸
1. 호나우디뉴 (FC 바르셀로나) 850 / 2300
2. 데이빗 베컴 (레알 마드리드) 640 / 1800
3. 호나우두 (레알 마드리드) 640 / 1740
4. 웨인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20 / 1610
5. 크리스티안 비에리 (AS 모나코) 400 / 1600
6.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640 / 1500
7.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유벤투스) 420 / 1150
8. 프랑크 람파드 (첼시) 720 / 980
9. 티에리 앙리 (아스날) 450 / 980
10. 존 테리 (첼시) 590 / 970
11.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670 / 920
12.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600 / 910
13. 리오 퍼디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20 / 900
14. 라울 곤살레스 (레알 마드리드) 640 / 890
15. 마이클 오웬 (뉴캐슬 유나이티드) 500 / 870
16. 루드 반 니스텔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40 / 850
17. 프란체스코 토티 (AS 로마) 560 / 840
18. 미하엘 발락 (바이에른 뮌헨) 550/ 840
19. 해리 키웰 (리버풀) 570 / 790
20. 파트릭 비에라 (유벤투스) 500 / 750
※ 단위:만 유로, 연봉 / 총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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