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2집 타이틀 곡 'Time To Say Goodbye'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록밴드 트랜스픽션이 이번에는 음반매장 앞에서 미니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29일 핫트랙 광화문점 앞 도로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트랜스픽션은 음반을 홍보하고 음반을 구입하는 팬들에게 라이브 음악도 들려준다. 또한 다가오는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붉은 악마 공식 음반 삽입곡 '승리를 위하여'도 열창하게 된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길거리 공연인다. 가수가 음반매장에서 팬 싸인회를 여는 것은 아주 흔하지만 올라이브로 미니 콘서트 형식을 갖추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집 발매 후 더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랜스픽션은 이번 앨범으로 평론가들과 록마니아들로부터 명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발매 2주 만에 5000 장을 판매했다. 또한 월드컵 응원곡 '승리를 위하여'는 우리나라 대표 응원 써포터즈의 붉은 악마의 신 응원구호로 선정되기도 했고 스포츠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와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꾸준한 인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게스트로는 예전 인기 댄스그룹에서 언더그라운드그룹으로 변신 한 그룹 '쇼맨'도 무대에 올라 뜨거운 공연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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