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밝힌 '몸짱' 연예인은 누구
OSEN 기자
발행 2006.04.26 09: 55

‘몸짱’ 영화배우 차승원(36)이 ‘몸짱' 연예인을 밝혔다.
25일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차승원은 “부위별로 몸짱 연예인이 따로 있다”고 밝히며 하나 둘 공개했다.
먼저 차승원이 생각하는 전체적인 균형을 갖춘 몸짱은 바로 영화배우 이정재. 그리고 복근 근육으로는 권상우, 등 근육으로는 윤태형을 꼽았다.
차승원이 ‘몸짱’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균형 잡힌 근육을 가진 몸매’라고 한다. 반면 ‘아니다 싶은 몸’은 균형은 고려하지 않고 근육만 집중적으로 키워 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진 몸매라고 차승원은 설명했다.
차승원은 최근 종영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차승원의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나서 ‘몸꽝’ 연예인들을 ‘몸짱’으로 변신시켰다.
대표적인 사람은 '국민약골'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윤석. 이윤석은 이 코너를 통해 체중을 10kg이나 향상시키며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했다. 정형돈 역시 10kg 정도의 몸무게를 줄여 “선물받은 청바지가 이제야 맞더라”며 기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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