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서비스하는 용역실태 고발
OSEN 기자
발행 2006.04.26 09: 58

■ KBS 2TV '추적 60분' 4월 26일 (수) 밤 11: 05분∼12: 05분
경기도 남양주시 400명. 평택시 대추리 750명. 최근 주민들을 끌어내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 용역 경비의 숫자다.
신변과 시설을 보호해야 할 용역경비의 업무가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 노사분규 현장에 구사대 대신 투입되는가 하면 시공사를 대신해 철거현장에 투입되기도 한다. 지난 3월에는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이권다툼을 대신한 적도 있다.
투입되는 현장은 여러 곳이지만 이들이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돈만 많이 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는 일부 용역업체의 관행. 그들의 서비스는 어디까지인가?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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