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하정우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를 방문한다.
하정우가 칸 영화제를 방문하는 이유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가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됐기 때문. 하정우는 군대 문제를 다른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내무반 군기반장 유태정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용서받지 못한 자’가 원래 시나리오와 다른 시나리오로 군의 협조를 받아 마찰을 빚어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말끔한 외모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자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던 하정우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의 보디가드 역으로 출연해 영화와 드라마 유망주로 떠올랐다.
한편 하정우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타임’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뮤지컬 영화 ‘구미호 가족’에서 아들로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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