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유성규)가 그룹 바이브와의 불화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노블레스의 소속사 DR뮤직은 “오는 5월 6일과 7일 열리는 바이브의 콘서트에 노블레스가 불참하는 것과 바이브와의 불화설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DR뮤직은 또 “유성규가 바이브 콘서트에 함께하는 것은 서로에게 많은 발전을 가져다주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5월의 신부’ 웨딩 이벤트가 팬들과의 약속인 만큼 바이브 콘서트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해명했다.
노블레스는 최근 바이브 멤버였던 유성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 유성규가 멤버들과의 사이가 나빠서 바이브를 탈퇴했고, 유성규가 바이브 콘서트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노블레스와 바이브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DR뮤직은 유성규의 바이브 탈퇴에 대해 “유성규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던 중 바이브에 합류했으며 추구하는 음악의 색깔이 달라 탈퇴를 한 것 뿐이다”고 말하면서 “바이브는 유성규의 타이틀곡 퓨처링을 해줄 정도로 절친하다. 이번 우정출연은 힘들지만 향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최근 양은지(연기자 양미라 동생)와 멘토 관계를 선언하고 음악적 지원과 도우미 역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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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사진 왼쪽)와 멘토 관계를 선언한 노블레스(사진 오른쪽)/DR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