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조용호, "전략의 승리로 본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6 20: 34

"전략의 승리로 본다".
26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에서 벌어진 2주차 1경기에서 최연성(SKT T1)의 저그전 11연승을 저지하며 2연승을 기록한 조용호는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첫 2승의 소감은.
▲ 2승을 했다기보다는 전략의 승리로 본다. 연성이 형이 더블 커맨드를 구사하길래 초 패스트 디파일러로 대응하며 공격 타이밍을 일찍 잡았다.
- 싸이언 MSL 우승 이후 테란전에 검증이 안됐다는 견해가 있는데 대해.
▲ 지난번 그랜드 파이널에서 연성이 형에게 패한 이후 테란전에 대한 대비보다는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다.
- SKT T1선수들에게 강한데.
▲ 양대리그에 진출한 양 팀의 선수들이 많다보니 안 만날 수가 없고 특별히 SKT 킬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테란전이 계속되는데.
▲ 스스로 확신만 있고 갑작스런 컨디션 난조만 오지 않으면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