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24)의 득점포가 침묵한 가운데 소속 팀 시미즈 S-펄스은 알비렉스 니가타에 무릎을 꿇었다. 시미즈는 26일 시즈오카의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3차전에서 전반 11분 에다무라 다쿠마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전반 38분과 후반 7분에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나비스코컵 C조에 포함된 시미즈는 이로써 2무 1패로 하위권으로 처졌고 니가타는 1무 1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조재진은 마르키뇨스와 함께 선발 투톱으로 나선 뒤 후반 12분 야지마 다쿠로와 교체되어 물러났다. 한편 김진규(21, 주빌로 이와타)는 사이타마의 우라와 고마바 스타디움에서 가진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경기에 선발 수비수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뛴 가운데 팀은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또 김정우(23,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는 고후의 고세스포츠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가진 방포레 고후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뒤 후반 17분 스도 유스케와 교체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