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홈으로 향하는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6.04.26 21: 33

26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두산이 5-1로 앞서 있던 7회말 선두 타자 안경현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김민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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