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의 유건형, '뮤직뱅크'서 7년여 만에 방송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6.04.27 09: 30

음악으로만 팬들과 만났던 신예 록그룹 앰프가 드디어 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앰프의 리더인 언타이틀 출신의 유건형이 해체 이후 무려 7년여 만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반 및 프로듀서 유건형, 보컬 KB, 기타 오영상, 베이스 김좌영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앰프의 첫 방송무대는 오는 28일 KBS ‘뮤직뱅크’ 녹화.
앰프는 이번 무대에서 애니메이션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독특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신곡 ‘허수아비’를 열창한다.
앰프의 소속사 레오뮤직 측은 "더 이상 방송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서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방송활동을 통해 보다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싸이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월드컵 응원가 ‘위 아 더 원’의 작곡가이기도 한 앰프의 유건형은 오랜만의 방송에 앞서 "잠을 설칠 만큼 많이 설렌다"며 "하지만 각자 최고의 기량을 지닌 동료 멤버들 덕분에 편안하고 신나게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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