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7 09: 36

가수 양희은과 중견 탤런트 양희경 자매가 SBS TV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 유쾌한 수다를 늘어 놓는다. 28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자매’는 한 팀을 이뤄 고정 패널인 송은이 김영철 조와 퀴즈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유쾌한 자매’가 털어놓은 일화 한 토막이 재미있다. 탤런트 양희경이 알고 보면 ‘다이어트 박사’라는 사실이 언니 양희은의 입을 통해 알려진다. 26일 미리 공개된 방송 내용에 따르면 양희경은 온갖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에서 안 해본 게 없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는 것.
한 때는 효소 다이어트가 효험을 봐 12kg을 감량한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그 체격은 뭘까. 양희경은 “항상 감량 후에는 감량한 무게보다 더 살이 붙는 요요현상이 나타나 번번이 낭패를 봤다”고 실토했다.
옆에서 거들던 양희은은 “이제 양희경은 다이어트를 할 게 아니라 그 경험담을 책으로 내야 한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세계 다이어트 올림픽’이 정말 있는 지, ‘중견 탤런트 선유용녀가 우리나라 최초의 레이싱걸로 활약했는지’ ‘귀고리를 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 영정그림이 있는 지’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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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있다! 없다?’ 녹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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