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느낌표’로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0: 09

연기자 엄태웅이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 나서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엄태웅은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의 휴먼 메디컬 프로젝트 ‘산넘고! 물건너!’ 촬영을 위해 경북 예천을 방문한다. ‘산넘고! 물건너!’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건강검진과 치료를 돕는 프로그램. 평소 효자로 소문난 엄태웅은 ‘산넘고! 물건너!’에 자청해서 출연의사를 밝혔다.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엄태웅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웃음을 드릴 자신은 없지만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줄 자신이 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드라마 ‘부활’을 촬영할 때 경희대학교 부속 경희 의료원에 아픈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부활티셔츠를 증정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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