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F4 멤버 바네스와 '강타&바네스' 팀 결성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0: 36

한류 가수 강타가 대만 및 중화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F4의 멤버 바네스(오건호)와 ‘강타 & 바네스(KANGTA & VANNES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다.
강타 & 바네스의 탄생은 지난 2004년 5월 8일 열린 대만 시상식 ‘Golden Melody Award (금곡장 시상식)’에서부터 예견됐다.
이 시상식을 계기로 돈독한 친분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은 아시아를 놀라게 할 새로운 활동을 함께 하자는 소속사의 기획 아래 뜻을 모았고 2005년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중국과 대만의 영화 및 드라마의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 하고 활동 준비에 전력을 다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강타와 바네스의 그룹 결성은 국경을 뛰어넘은 발전된 한류의 모습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한류 스타와 중화권 스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기획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프로듀싱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 아시아 전역의 대중에게 선사하는 새로운 문화 교류의 모습을 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5월 중순경 공개될 강타 & 바네스의 음악은 국내에서 전체 프로듀싱을 해 아시아 전역에 발매된다.
한편 강타 & 바네스는 5월 중순경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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