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서지혜, MBC 드라마에서 1년만에 재결합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2: 00

연기자 김옥빈과 서지혜가 1년여만에 재결합한다.
지난해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옥빈과 서지혜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 수목드라마(제목 미정)에 함께 캐스팅 됐다. 한희 PD가 연출은 맡은 이번 드라마는 무대를 향한 젊은이들의 욕망과 질주,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환상과 실체를 그린 작품.
김옥빈은 출중한 외모에 타고난 끼를 갖춘 정열적인 영혼의 소유자 정희수 역을 맡았고, 서지혜는 ‘스타’ 혹은 ‘스타의 애인되기’를 꿈꾸는 낙천적인 성격의 마상미 역을 맡았다.
한편 김옥빈과 서지혜는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가 스타 탄생의 산실임을 입증하듯 ‘여고괴담4’ 이후에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김옥빈은 SBS 드라마 ‘하노이의 신부’로 재평가 받은 후 KBS 2TV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김옥빈은 현재 영화 ‘다세포 소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질주’에도 주연으로 발탁돼 있는 상태다.
조승우와 함께 출연한 KT&G 광고로 눈길을 끌었던 서지혜는 ‘여고괴담4’ 이후 MBC 주말대하드라마 ‘신돈’에서 노국대장공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노국대장공주를 닮은 반야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년여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옥빈과 서지혜가 MBC 새 수목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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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이후 MBC 드라마로 1년만에 재결합하게 된 김옥빈(왼쪽)과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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