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입소해 논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조성모가 27일 퇴소하여 승용차를 타고 위병소를 빠져나가고 있다. 건강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논산=박영태 기자 ds3fan@0sen.co.kr
건강한 퇴소, 손흔드는 조성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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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7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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