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김우주, 2집 ‘이별’ 발표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3: 01

작년 5월 ‘비포 유 슬립(before you sleep)’으로 데뷔한 신인가수 김우주(22)가 2집 앨범 ‘이별’로 돌아왔다.
수려한 용모 탓에 ‘어린 왕자’ ‘귀공자’라는 수식어를 수없이 들어야 했던 김우주는 알고 보면 쟁쟁한 실력파다.
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에게 발탁돼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데 그 오디션 경쟁률이 무려 500대 1 이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휴학 중인 배경에 걸맞게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와 작곡실력까지 갖췄다.
가수는 언제 어디서나 가창력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김우주는 각종 무대에서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고 있다.
이번 2집 앨범은 특히 6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으로 제작돼 클래식한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풍부한 성량과 감성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김우주는 2집 앨범에 한층 성숙해진 음색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우주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이별 뒤에 오는 아픔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헤어져’(김형규 작사 작곡)이고 ‘모먼트’ ‘이런 남자’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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