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제시카 H.O가 정통힙합그룹 업타운과 호흡을 맞춘다.
제시카 H.O는 29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인근 힙합전문 클럽 Q-VO(큐보)에서 열리는 업타운 5집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여한다. 제시카 H.O는 이날 업타운의 전 멤버 윤미래(T)를 대신해 업타운 남성 멤버들(정현준, 스티브 김, 칼로스)과 함께 히트곡 ‘올라올라’ ‘내 안의 그대’ ‘다시 만나줘’ 등 3곡을 부를 예정이다.
업타운의 한 측근은 “제시카 H.O는 탁월한 가창력과 안무실력을 갖췄으며 정통힙합에 대한 이해가 높아 윤미래의 빈자리를 훌륭히 채워 넣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신뢰감을 표현했다. 제시카 H.O도 “업타운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힙합그룹이다. 이들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로 생각했는데 현실로 다가왔다”며 크게 기뻐했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get up’으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제시카 H.O가 윤미래를 대신해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업타운의 쇼케이스에서는 새로운 여성보컬 세이가 올라 5집 타이틀곡 ‘마이 스타일’을 비롯해 신곡 3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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