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인공인 한지민과 김재원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정한 한지민과 김재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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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7 1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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