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과 터프해 보이는 정태우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6: 11

27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현승과 정태우가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