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88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엠 카운트 다운' 사전녹화에서 이효리가 후속곡 '쉘 위 댄스'를 부르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더욱 강해진 이효리의 '쉘위 댄스'
OSEN
기자
발행 2006.04.27 19: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