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빠른발을 이용 3루까지 진루한 정수근이 마이로우의 외야플라이때 홈을 밟자 강병철 감독이 나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강병철,'수근아, 발은 아직 쓸만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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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7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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