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모두가 넘버 원'
OSEN 기자
발행 2006.04.27 20: 01

27일 제7회 전주 국제 영화제 공식 개막행사가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안재모가 이번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전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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