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재훈아 그래도 세이브잖아'
OSEN 기자
발행 2006.04.27 21: 34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완전치 못한 몸에도 불구 결승타를 친 홍성흔의 활약으로 두산이 2-1로 롯데에 승리하며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홍성흔이 세이브를 올린 정재훈과 어깨 동무를 하며 좋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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