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로 추락한 호세
OSEN 기자
발행 2006.04.27 21: 43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완전치 못한 몸에도 불구 결승타를 친 홍성흔의 활약으로 두산이 2-1로 롯데에 승리하며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4타수 무안타로 1할대로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의 호세가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 난후 고개를 숙이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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