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프랑스 패션지 모델로 데뷔
OSEN 기자
발행 2006.04.28 07: 49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스즈키 이치로(33·시애틀)가 이번엔 패션 모델로 데뷔한다.
일본의 는 28일 '이치로가 이날 발매되는 프랑스의 세계적 패션잡지 로피시엘(L'OFFICIEL) 최신호의 일본판 모델로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로피시엘 측이 이치로에게 의향을 타진했다. 이에 이치로는 '애독하는 잡지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치로는 로피시엘 측에서 제공한 의상 중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모델로서도 이상적 몸매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이치로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시절부터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리더를 자임해 왔다.
한편 이에 앞서 이치로는 지난 1월 초 후지 TV 드라마 에 출연, 연기자 신고식도 치른 바 있다. 당시 이치로 출연 편은 2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치로는 여기서 범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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