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출 왁스, “도쿄돔 공연이 꿈”
OSEN 기자
발행 2006.04.28 09: 09

일본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이 한국 가수 왁스에 주목하고 있다. 27일자 은 ‘왁스의 붉은 실 호조’라는 제목으로 왁스를 소개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붉은 실’은 왁스가 일본에 낸 싱글앨범 제목이다.
왁스는 지난 12일 ‘붉은 실’을 내고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실력파 가수로 탄탄한 기반을 닦아 놓은 왁스이지만 일본에서는 신인 가수의 자세로 차분하게 파고들고 있다. 작년 여름 이미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말을 배우는 등 현지화에 주력했다.
또한 왁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화장을 고치고’를 일본어 가사로 바꾸는 등 차곡차곡 준비를 했다.
은 ‘작사가 마츠모토 다카시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화장을 고치고’가 좀처럼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랑의 심원함을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라이브가 번성하고 청취자가 음악을 깊게 사랑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노래하고 싶었다’고 말한 왁스의 육성을 전하고 가장 먼저 일본어 습득부터 시작한 왁스의 일본 진출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왁스는 과의 인터뷰에서 “마츠모토 씨의 가사는 섬세하지만 이해하기는 쉬웠다. 역시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왁스는 일본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은 의지도 밝혔는데 “도쿄 돔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하고 싶다”는 말로 그 꿈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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