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철이 '김현철의 키즈팝' 2집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김현철은 가수 외에도 작곡가 겸 프로듀서, 그리고 로지트의 대표이사이다.
이번 앨범은 2004년 12월에 발표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부르는 대중음악'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담긴 '키즈팝 1집'에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발매된다. '키즈팝 2집'은 부모의 사랑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어린이를 위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로 새로운 음악시장의 개척과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en I Grow Up'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9일 태능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김현철과 키즈팝 2집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이번 뮤비는 앨범 발매 전인 5월 8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5월 5일 KBS '윤도현의'러브레터'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되는데 이날이 어린이날인 만큼 키즈팝과 잘 어울리는 컨셉으로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서 김현철은 'When I Grow Up'과 '연애', 요즘 인터넷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현철 작품인 이소라의 '제발'을 직접 피아노 연주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철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함께 가요 행복 코리아 희망 TV 24'에도 출연한다. 또한 2006년 '중앙 아동 학대 예방 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현철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24시간 특별 생방송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은 이번 앨범처럼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뜻 깊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현철의 앞으로 가수로서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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