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도 한류동참, 日서 싱글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6.04.28 09: 21

최근 3집 앨범 'Nice Dream'으로 컴백한 러브홀릭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꾀한다.
러브홀릭은 오늘 28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러브홀릭-연애중독증’을 발매하고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러브홀릭의 1집에 수록된 ‘러브홀릭’과 ‘easy come easy go’ 두 곡이 영어 버전으로 수록됐다.
지난해 8월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영화 ‘외출’에서 극중 콘서트를 벌이는 가수로 출연한 러브홀릭은 일본에서 열린 ‘외출 OST 콘서트'에 참가했으며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린'KOREA CINEMA CONCERT'에도 두 차례나 참가한 적이 있다.
또한 멤버 강현민은 2004년 12월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레코드 어워즈’에서 드라마 '동경만경'에 삽입된 ‘그대만 있다면’이란 곡으로 골드 프라이즈 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내 음악관계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다. 러브홀릭 1집에 수록된 ‘러브홀릭’은 지난 3월부터 후지 위성방송에서 방영되는 신인소개 프로그램인 ‘우치스타 컬렉션’, FM 요코하마 ‘Dancing Groove! POP ON THE RADIO’의 메인테마 곡과 오프닝 곡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러브홀릭의 일본 소속사 힙랜드 뮤직의 타지마 대표는 "강현민, 이재학 두 아티스트의 곡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일본 내에서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감성을 지니고 있다. 그 감성에 보컬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합해져 언어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높게 평가했다.
한편 러브홀릭의 3집 타이틀 곡 ‘차라의 숲’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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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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