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해피 투게더’와 눈물로 이별
OSEN 기자
발행 2006.04.28 09: 28

1년 동안 KBS 2TV '해피 투게더-프렌즈’ MC로 활약했던 탁재훈(38)과 김아중(24)이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탁재훈은“뜻 깊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 막상 떠난다고 하니 섭섭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은 떠나지만 이제는 시청자로 열렬히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오늘이 첫 회 때보다 떨린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부모님 세대를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잠시 눈물을 보였다. "첫 MC 데뷔가 따뜻한 프로그램이어서 영광이라고 생각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서 탁재훈과 김아중을 대신할 새 MC 이효리의 웃는 모습이 잠시 방송됐다.
다음달 4일 이효리와 함께 하는 ‘해피 투게더-프렌즈’는 1주년 특집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베스트 프렌즈 명장면’, ‘누구의 생활 기록부일까요’, ‘서동배의 여자친구 찾기’를 방송한다. 서동배는 지난달 ‘해피 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한 이효리의 친구로 출연 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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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프렌즈’ MC 탁재훈, 김아중, 유재석/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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