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의 주인공 장혜진와 바이브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듀엣으로 입을 맞춘 둘에게 동시에 TV 음악프로그램 방송출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
장혜진과 바이브는 지난 25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 출연, 방송에서 처음 입을 맞췄다. 오는 29일에는 MBC 생방송 '쇼! 음악중심'에 함께 출연해 화제의 곡 '그 남자 그 여자'를 생생한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 이후 둘의 동시 섭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렇듯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으로부터 동시 방송출연 섭외가 빗발치는 이유는 5년 만에 7집으로 돌아온 장혜진과 실력파 듀오 바이브의 환상적인 하모니때문.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이들 세 명은 상반기 가요계 히트곡인 '그 남자 그 여자'를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장혜진과 바이브는 소속사가 서로 다르고 각자의 스케줄때문에 함께 방송 섭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만큼 함께하는 무대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고 뜻깊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장혜진은 25일에 이어 오는 29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바이브와 함께 '그 남자 그 여자'와 7집 앨범 타이틀곡 '마주치지 말자'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ehssoato@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