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가수들의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28일 현재 맥스mp3 차트에서는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비롯해 군 입대로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김종국이 타이틀 곡 '편지'를 선두로 계속해서 또 다른 후속곡들을 차트 내에 진입시키고 있다.
또한 토니 안과 이정, 버즈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상승폭이 기대된다.
김종국의 4집 타이틀곡 '편지'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이번 주(4/21일~27일) 맥스 mp3 차트 5위에 랭크 됐다. 이 외에도 앨범 수록곡 '사랑한다는 말'이 13계단 뛰어올라 26위,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이 1계단 올라 46위에 랭크되는 등 연달아 3곡을 50위권 내에 진입시켰다.
토니의 '유추프라카치아'는 이번 주 무려 32계단이나 상승하며 20위를 기록했으며 2년 만에 3집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이정은 '열'이라는 타이틀곡으로 진입하자마자 27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정은 이번 앨범을 1,2집과는 다른 멜로디 위주의 대중적인 음악들로 구성했으며 '열'은 사랑하는 사람 뒤에서 가슴앓이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4일 3집 앨범을 발표한 버즈의 'My Darling'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50위에 진입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으며 mp3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8위에 랭크됐다.
버즈는 검색 순위에서도 단연 으뜸을 보이고 있어 다음주 정도가 되면 더 큰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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