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가 되는 김준희(30)의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에 예비 신랑 지누(33)가 깜짝 놀랐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교양정보 프로그램 '정보 토크 팔방미인'의 인터뷰에 응한 지누는 “웨딩드레스 피팅 할 때 웨딩 드레스를 입은 김준희를 봤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기절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지누는 27일 서울 강남 학여울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된 '06~07 F/W 서울 콜렉션 황제복 쇼'에서 모델로 선 연인 김준희를 응원하러 왔다.
이날 지누는 “내가 무대에 서는 준희 보다 더 떨린다. 이쁘고 멋있을 것이다”라며 김준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수줍은 듯 등장하는 김준희에게 지누는 “베이비”라고 외치며 시진을 찍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남성 듀오 ‘지누션’의 멤버 지누와 김준희는 오는 5월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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