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콘서트에서 8집 앨범 최초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6.04.28 12: 24

많은 궁금증과 기대 속에 제작되고 있는 인기그룹 신화의 8집 음반이 콘서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신화는 오는 5월 13, 14일 이틀간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SHINHWA, 2006 Asia tour in Seoul'에서 8집 음반의 신곡들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신화는 신곡 외에도 그동안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신화의 8집 음반 공개와 함께 2006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시아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만큼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약 6개월 전부터 공연무대를 준비하며 공연 관람시 팬들의 불편한 문제점들을 꼼꼼히 체크했다.
먼저 기존 공연 관람시 무대 양쪽 끝의 관람객들의 시야가 가려지는 점에 착안하여 좀 더 많은 팬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무대틀에서 벗어나 사각기둥을 없앤 특수무대를 제작해 무대 시야를 넓혔다.
또한 이번 특수무대는 무대 전면과 양옆이 모두 대형 LED로 되어 있어 무대 배경 전체에서 영상이 나와 그야말로 영상쇼를 방불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멤버들의 솔로무대마다 각자의 개성이 나타나는 영상효과를 주어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신화는 "이번 콘서트는 신화에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공연이기 때문에 무대나 연출 등 최대한 팬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처음으로 신곡을 공개하는 자리를 팬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함께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화는 현재 5월초 발매 예정인 8집 음반 작업과 함께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며 마지막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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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3, 14일 펼쳐질 신화 콘서트를 위해 제작된 특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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