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서울시장 후보 첫 합동토론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4.28 15: 31

2006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KBS가 5월 3일 각 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을 초청해 첫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2006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KBS 정책 토론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날 합동 토론회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각 당 예비 후보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후보들의 소신과 정책을 비교,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동토론은 특히,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엄선한 토론 주제에 대해 각 당 후보들이 견해를 밝힌다.
또한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유권자 100여 명이 직접 패널로 참가할 예정이다. 시민 패널들이 직접 후보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바로 답변을 듣는 이른 바 '타운 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계적인 주제 선정과 새로운 토론 방식을 도입해 보다 정확하게 후보자들을 비교할 수 있는 서울 시장 후보 합동토론회는 KBS 임창건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임창건 해설위원은 KBS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그리고 사회팀장 등을 거쳤다.
또한 서울 시장 후보 토론에 이어 이튿날인 5월 4일에는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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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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