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경기만에 안타(1보)
OSEN 기자
발행 2006.04.28 18: 37

요미우리 이승엽(30)이 4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28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홈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렸다. 요미우리가 1-3으로 뒤진 1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승엽은 주니치 좌완 선발 마르티네스와 맞섰다.
볼카운트 2-1로 몰렸지만 4구째 가운데 낮게 들어오는 커브(120km)를 잘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 23일 한신과 홈경기 6회 이후 12타석 만에 맛본 안타였다.
이승엽의 안타로 1사 1,2루의 기회가 이어졌지만 아베가 3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요미우리는 반격의 기회를 놓쳤다.
경기는 현재 주니치가 3-1로 앞선 가운데 주니치의 2회 초 공격이 진행 중이다. 요미우리 선발은 우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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