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원삼아, 자신있게 던져'
OSEN 기자
발행 2006.04.28 19: 56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서 현대선발 투수인 장원삼이 1회 무사에 볼넷 두개와 안타로 만루에 몰리자 김시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안정시키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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