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와의 경기 4회말 이민호 구심이 마운드로 올라가 현대 선발 투수 장원삼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장원삼, 프로는 아마하고 달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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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8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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