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최고의 여자가수들과 사랑에 빠진 적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9 08: 55

2집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토니안이 자신의 애정곡선을 그래프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밤 10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Boom'의 ‘살리고 노래방’ 코너에서 토니안은 “고등학교 때까지 짝사랑만 해오다 H.O.T 데뷔 이후 애정곡선에 급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며 “급상승의 시기에는 최고의 여자 스타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었던 때”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깜짝 발언에 MC 유재석은 그 여자연예인이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고 토니안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분야는 내가 가수이다 보니 아무래도 가수들과 가까워질 기회가 많았다”고 망설임 없이 고백했다.
하지만 급상승도 잠시. 급격히 하강의 시기가 도래했는데 그 이유는 토니안이 한번 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여자들이 결국 실증을 느껴 떠났던 것.
이어 토니안은 “지금은 3년 동안 좌절의 시기이다(농담). 가수로도 솔로이고 애정 면에서도 솔로”라며 “때로는 친구처럼 위로받을 수 있고 또 때로는 애인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토니안을 비롯해 모델 겸 연기자 변정수, 개그맨 박준형이 연예인 CEO 특집으로 출연해 사업 성공담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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