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철없고 귀여운 여선생님에 딱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4.29 09: 45

'철부지 여선생님에는 염정아가 제격!'
배우 염정아가 온라인 영화사이트 무비스트가 최근 '철없지만 귀여운 여선생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무비스트 사이트 방문자 63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염정아는 2304명(36%)의 지지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염정아는 2004년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에 출연해 노처녀 여선생 여미옥 역으로 연기했다. 영화에서 염정아는 새로 부임 온 미남 총각선생 이지훈을 놓고 초등학생 여제자와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염정아의 천방지축인 모습을 떠올리며 1위로 선정했다.
2위에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엄정화가 2008명(32%)의 지지를 얻어 올랐다. 다음달 25일 개봉하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엄정화는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소년을 가르치는 철없는 피아노 선생님으로 분했다.
이 외에도 '생날선생'의 김효진이 888명(14%)으로 3위, '사랑니'의 김정은이 670명(11%)로 4위, '투사부일체'의 최윤영이 444명(7%)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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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에 출연한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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