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계의 여왕 이수영(27)이 북한 어린이 돕기 빵공장 설립과 동시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집 '그레이스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이수영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4일 고객성원 감사 및 북한 어린이 돕기 빵공장 설립을 위한 앨범 3만 장 한정판매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층 우아하고 성숙해진 목소리의 이수영은 2006년 7집 앨범 'Grace'로 앨범 발매 4개월만에 2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를 기록한 유일한 여가수이다.
음반시장 불황을 무색하게 할 만큼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이수영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감동의 'Grace' 앨범으로 돌려드리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번 앨범판매에 따른 수익금의 10%를 북한 어린이 빵공장 설립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은 물론 영상과 사진으로 다시 한번 이수영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미공개 자켓 스틸컷 및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다마키 코지의 리메이크 곡 '끝' 미공개 뮤직비디오, '그레이스' '시린' '사랑아' '안녕' '화해해' 등의 리믹스 버젼곡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좀더 우아한 이수영, 여유로운 모습의 이수영, 몽환적인 분위기의 이수영 등 7집에서 볼 수 없었던 이수영의 미공개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선착순 구매자 1만 명에게는 이수영 이미지 에폭시 열쇠고리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수영은 현재 5월 1일 펼쳐질 영국 로얄필하모닉공연을 비롯해 LA한인음악축제공연과 서울 대구 부산 로얄필하모닉협연공연 등 대내외적인 활동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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