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4월 29일 (토) 밤 7: 55 -8: 55
종칠과 태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덕칠의 집에 모인 덕칠, 설칠, 미칠, 종칠.
그러나 태자는 끝내 덕칠의 집에 나타나질 않고, 이에 종칠은 화가 난 언니들에게 자기가 알아서 해결 하겠다며 울면서 자리를 뜬다. 밤 늦게 몰래 집을 빠져 나와 태자가 갈 만한 곳을 찾아 다니며 밤새 헤매이는 종칠. 다음 날 태자가 강원도에 있는 펜션에 놀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종칠은 무작정 태자를 찾아 나서는데…
덕칠은 술에 취해 늦은 밤 집으로 찾아온 송국을 돌려보내지 못하고 집을 나서게 되고, 그 사이 아들 슬만의 병이 악화 되어 딸 슬비는 외할머니 명자에게 전화를 건다. 부랴부랴 덕칠의 집에 도착한 명자는 아이들만 남겨둔 채 새벽 늦게 돌아 온 덕칠을 나무란다.
수표의 소개로 아파트 경비에 취직을 하게 된 양팔은 기쁜 마음에 집으로 전화를 걸고, 명자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달구가 잠결에 전화를 받는다. 달구의 목소리를 알아 들은 양팔은 불같이 화를 내며 집으로 들이닥치는데…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