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고국을 찾은 미셸 위
OSEN 기자
발행 2006.04.29 15: 18

오는 5월 4일부터 벌어질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할 천재 소녀 골퍼 미셸 위(17)가 29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셸 위는 지난 2003년 제주를 방문한 이후 처음으로 고국을 찾았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