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4.29 18: 58

29일 서울 삼성동 세중스튜디오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개막전이 벌어졌다. 5세트 에이스 결정전이 시작하기 전 임요환(SKT T1)이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