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1회초 1사 1,3루서 홍성흔의 3루 땅볼을 잡은 SK 시오타니가 병살을 노렸지만 타자 주자가 1루에서 세이프되며 선취점을 내주자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아쉬워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시오타니,'병살시킬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4.29 20: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