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삼성동 세중스튜디오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개막전이 벌어졌다. 팬택EX 선수단이 3세트 팀플에서 승리를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첫승에 환호하는 팬택 EX 선수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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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9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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